중고차를 사거나 자동차의 소유·저당 상태를 확인할 때 자동차등록원부가 활용됩니다. 하지만 갑부와 을부에 담기는 내용이 달라 한쪽만 발급하면 필요한 정보를 놓칠 수 있습니다. 차량번호만 알고 바로 신청하기보다 확인 목적과 공개 범위를 먼저 정하면 재발급을 줄일 수 있습니다.갑부와 을부에서 확인하는 정보갑부에는 자동차의 기본 제원, 등록번호, 소유자 변경 이력, 사용본거지와 압류 관련 사항 등이 표시됩니다. 을부는 저당권 설정과 변경·말소 내역을 확인할 때 중요합니다. 중고차 거래라면 현재 소유자와 판매자가 일치하는지, 압류나 저당이 남아 있는지 함께 살펴야 하므로 제출처나 거래 목적에 따라 갑부와 을부를 모두 준비하는 편이 안전합니다.매매계약 전에는 이 순서로 봅니다먼저 등록번호와 차대번호 등 차량 식별정..